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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도서다양한 매력을 지닌 ‘낚시’에 빠지다
낚시를 시작하다

취미 도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곤 한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레저 활동 중
하면 할수록 자꾸 생각나는 낚시는 유독 매력적이다.

배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선상 낚시. 난생처음 경험한 선상 낚시의 재미에 푹 빠져 쉬지도 않고 내리 5시간을 서서 열심히 고기를 잡았다. 처음에는 낚시의 진정한 재미보다는 회 떠 먹을 생각에 더 신이 났었다. 초심자에게 행운이 찾아왔던 걸까. 그 후 바다낚시를 서너 번 더 다녀왔지만 처음만큼의 수확을 거둘 수는 없었다. 남이 하는 걸 보며 옆에서 흉내내는 수준에 머물러 낚시가 점점 지루해지던 그때! 이 책을 통해 낚시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 된 뒤 낚시와의 연을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나에게 맞는 낚시 스타일은?
흔히 ‘낚시’ 하면 호숫가에 낚싯대를 던지고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의외로 낚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데, 좀 더 역동적이면서 내 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바로 회 떠 먹을수 있는 바다낚시가 특히 흥미로웠다. 낚시 종류 중에는 바닷가에 낚싯대를 던져놓고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게 즐기는 ‘원투낚시’가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이다. 이보다 능동적인 ‘릴낚시’와 ‘찌낚시’는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물고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릴과 찌를 이용해 다양한 낚시 기술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또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루어낚시’는 낚싯줄을 던지고 감는 유인동작을 통해 고기를 잡기 때문에 매우 활발하고 적극적인 낚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물 위를 떠다니며 여유롭게 즐기는 ‘해상 펜션 낚시’, 배를 타고 바다 위에서 즐기는 ‘선상 낚시’ 등이 있다.

열심히 준비한 자, 떠나라! 물고기 잡으러~
대부분 사람은 도심에서 지내기 때문에 바다낚시를 즐기려면 큰맘 먹고 떠나야 한다. 먼 길을 떠나는 만큼 허탕을 치고 돌아오지 않으려면 집을 나서기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바다낚시를 가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리스트로는 출조일 정하기, 기상 체크, 낚시터 현지 분위기, 물때 체크, 대상 어종 선정 등이 있다. 물때나 낚시 포인트 등 떠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사항부터 실전에서 그날의 성적을 좌우할 매듭법, 미끼, 밑밥, 캐스팅 등을 상세히 익혀둔다. 특히 대상 어종별 낚시 시기, 낚시 포인트, 물때, 채비 등을 잘 체크해두어야 내가 원하는 고기를 낚을 수 있다.

보다 즐거운 낚시 생활을 위하여
낚시의 재미는 입질이 올 때의 짜릿한 ‘손맛’ 못지않게 낚은 고기를 먹는 ‘입맛’도 한몫한다. 다양한 낚시 방법 중 딱히 끌리는 것이 없다면 낚아서 가장 먹고 싶은 고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낚은 고기를 회 뜨기 전에 꼭 거쳐야 할 선도 유지부터 회 뜨는 법, 매운탕, 해물라면 등의 레시피를 익혀두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회는 물론 여러가지 요리를 해 먹으면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생각만으로도 들뜬다.
낚시는 나와의 외로운 싸움이지만 혼자 즐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이번 여름에는 가슴 탁 트이는 대자연으로 떠나 돔을 낚아보려고 한다. 대자연의 품에서 열심히 물고기를 잡다가 멍하니 잡념에도 잠기며 힐링을 해보고 싶다. 성큼 다가온 무더운 여름.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 번쯤은 한가로운 강태공이 되어 정적인 듯 동적인듯 다양한 매력을 지닌 낚시를 즐기러 훌쩍 떠나보시길.

취미 도서미래채널부 조중현 계장


휴가철맞이 올바른 운동법
보디빌딩 아나토미

취미 도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부랴부랴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눈여겨보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운동 상식과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팁을 전수한다.

하루 10시간, 많게는 12시간 이상 회사에서 보내는 우리에게 퇴근 후의 삶은 굉장히 중요하다. 여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다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다.
나도 나름 즐기는 레저가 있다. 바로 웨이트트레이닝(이하 W.T)이다.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군 복무 시절 선임들에게 어깨 너머로 배운 운동이 계기가 되었고,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비로소 나의 레포츠로 자리 잡았다. 해부학적으로 신체 기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읽다 보면 부위별 운동방법뿐 아니라 운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부랴부랴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의하면 저녁 식사 후 러닝(유산소운동)만 하는 것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우리 몸의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지방이 가장 나중에 연소되는데, 식후(1시간 이내)에 탄수화물(당)이 보충된 상태에서 유산소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만 연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런 방법으로 운동하면 배만 꺼진다(물론 심폐지구력이 좋아질 수는 있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살을 빼고 싶다면 ‘기상 후 공복 유산소운동’을 추천한다. 잠자는 동안 우리 몸에 있는 에너지원이 상당히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기상 직후에 30~40분 정도 유산소운 동을 하면 엄청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것이다. 다만 이 경우 근육도 함께 손실될 수 있는데, 이는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고려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니 걱정하지 말자.

W.T를 하면 근육이 커질까 봐 걱정이에요
W.T를 권했을 때 “근육이 많으면 징그러워 보일까 봐서 싫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사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보디빌더처럼 W.T를 하지 않는 이상 우려하는 것처럼 근육이 발달하지는 않는다. 여성은 근육 생성을 돕는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적게 분비되므로, 이 책에서는 과도한 근육 발달을 걱정을 하는 사람에게 “걱정도 팔자”라고 말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W.T를 통한 체질 변화로 궁극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이다.

뱃살만 빼고 싶어요
아쉽지만 저자는 에너지원(지방 등)이 국소적으로 연소되진 않는다고 말한다. 간혹 TV를 보면 ‘뱃살을 확실히 빼주는 운동 기구’를 광고하기도 하는데, 이는 과대광고이며 운동기능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즉, 지방은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비율대로 연소된다.
여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는 개인의 자유이니만큼 음악, 독서, 미용 등 다양한 분야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여가를 즐기면 된다. 다만 필자는 여름철 이슈인 다이어트를 위해 W.T를 자세히 알고 실천하면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야임을 소개하고 싶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내년을 준비하자!

취미 도서개인상품부 하종봉 계장
글 조중현 계장, 하종봉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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